장민철 선수의 GSL출전을 제한해야합니다

장민철 선수가 과거 스1프로리그에서 승리후 자기 목을 긋는 세리머니를 한적이 있습니다.

 

이는 위협수준이 아니라 아주 상대방 목을 따버리겠다는 거의 살인미수급의 세리머니입니다.

 

아무리 지금은 스1을 버리고 스2로 넘어왔다지만 저 세리머니를 한지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으리라고는 생각하기 힘듭니다.

 

어떻게 저렇게 흉악하고 잔인한 세리머니를 방송경기에서 할 수가 있나요

 

정말 생각만해도 두려운 세리머니네요;;

아휴;; 무서워 저 방송보면서 오줌쌀뻔 ㅠㅠ
어떻게 사람한테 그럴수가있나요?

어머 무서워라

어우 소름돋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전에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별명이 '자살토스' 였었고..

이건 어디서 웃어야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무서워 저 방송보면서 오줌쌀뻔 ㅠㅠ
어떻게 사람한테 그럴수가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장민철 선수 그럼 감방가게 되나요?

진짜.. 장민철에 비하면 제니오는 그냥 패버리겠다 정돈데
왜그리들 달려드는지 모르겠음

감방은 됐고 경고는 먹겠네여

생각만해도 오금이 저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