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임요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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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8 21:33:34 KST | 조회 | 346 |
제목 |
그 얄밉던 윤얄이도 이제 너무 정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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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도부터 스타 게임도 아니고 시청이라는 해괴한 취미를 들림과 동시에
2000년 당시 온겜을 능가하는 인기와 권위를 자랑하던 게임큐가 임요환에게 점령되면서 임빠 테크10년째
이윤열이라는 예전 고딩 고수중 하나라는 꼬꼬마가 조금씩 전성기를 지나가는 요환이형의 자리를 밀어내고
탑을 차지하는거보면
뭐라고 말은 못해도 참 불편할때가 있었는데... 이윤열과 임요환팬은 앙숙이었고..
거의 6~7년이 지난 지금에는
지금은 이윤열팬도 임요환 팬도 서로를 응원해줄수 밖에 없는거 같음.
꼬꼬마 유아체형의 이상한 곧잉 윤열이가 너무 삭아버린게 안타깝고
16강에서 신시대 고딩 리녹에게 털리려고 하니 왜이렇게 안타깝고 분한지..
윤얄이랑 만나게 요환이형도 8강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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