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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8 13:11:25 KST | 조회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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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험 있으면 나와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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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를 가서 술마시고 술마시고 술을 존나 먹고 먹고 먹어 슈발 먹어서
전부다 만취 상태가 되었는데
선배라는 책임감으로 모두 택시를 태워서 집에 보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일단 1명씩 불러서 택시에 태웠음
그리고 12명쯤 만원씩 주고 택시에 태우고 난뒤에
'아 이런,,,, 돈이 없네... 너무 졸린데' 하고 벤치에 앉았는데
순간 그 벤치가 침대같은 기분이 드는거임 그래서 신발을 벗고 벤치에서 잠이들었음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깐
공중전화 박스 6개에
후배 2명씩 쑤셔 박고 공중전화 카드 투입구에 2만원씩 쑤셔 박아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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