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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28 11:43:08 KST | 조회 | 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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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Boxer 이정훈 선수의 승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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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훈훈 선수가 테란의 '신개념'빌드를 가지고 나왔지요. 순수 생마린 타이밍으로 저그가 물량이 비는 타이밍을 정확하게 찔렀습니다.
저는 이점에 있어서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머릿속으로 여러번 돌려봤지만.. 뾰족하게 저그가 대응할 방법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정말 좋은 빌드를 창안(?)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그가 그걸 막기 위해서는 '다수 저글링' 이외에는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기존의 빌드는 테란의 소수마린, 화염차, 사신, 밴쉬 견재에는 최적화 되었지만, 이런 땡마린 러쉬에는 의외로 타이밍을 허용하고 만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드러났습니다. 웃기지만 사실이니...
그렇다고 해서 저그들이 '불리'하거나 그런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빌드는 제가보기엔 아주 이른 타이밍에 파훼될것으로 기대합니다.
저그들이 너무 '자기'하고싶은 대로 하다 털린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김원기 선수도 실제로 테란이 병영을 그렇게 늘린것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뒷마당'을 가져간다는 정보 하나만을 믿고 '배'를째다 털린거고, 테란이 나올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면 분명 맞춰서 운용했겠지요.
전혀 처음보는 타이밍에 김원기 선수가 '그려온'판이 완전히 흔들리게 이정훈 선수가 압도할 수 있었던 배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쨌든 저그는 그 빌드 막기 위해서는 확실한 정찰과 대비가 필요하고, 테란도 '가스'조절하는걸 보니.. 리스크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대놓고 14선부화장 17못하는건 방지할 수 있지 않을가 싶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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