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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28 10:05:38 KST | 조회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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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실버리그지만 정말 게임을 재미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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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워3할때부터 정말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는 친구였습니다
정석이라는걸 싫어했고 맨날 특이한 전략을 하곤했었죠
스2에 와서도 마찬가지더군요ㅋ
종족은 저랑 같은 토스인데 맨날 이상한 전략이나 실험하고 더 재미있는건 없을까 연구합니다
그런주제에 또 손은 느려서 RTS는 잘 못합니다. 실버리그구요
제가 옆에서 맨날 잔소리하죠 이건 이렇게 해라 저건 저렇게 해라
저런 이상한거좀 뽑지 마라
전 맨날 친구에게 정석을 가르치려합니다
하지만 옆에서 보고있지만 한편으론 그렇게 승패에 상관없이 재미있게 게임을 하는 친구가 부럽기도 합니다
전 매일 한판한판을 이기기 위해서 아둥바둥 게임하고 승패에 연연하고 점수에 신경쓰거든요
그래서 가끔은 친구가 해보라고 추천해 주는 재미있는 전략을 보면 레더에서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에이 그러다 지면 어떡해 걍 정석대로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피해버리곤 합니다
전 점수의 노예라서 말이죠 -_-ㅋ
재미있는건 친구의 전략이 방송에 가끔 등장한다는 겁니다ㅋㅋ
고철처리장에서 테란전에 모선쓰는것도 그렇고
어제 잉카선수가 보여준 테란전에 공허 보여줘서 밴쉬 뽑게 만든 다음에 옵저버 공허로 수비하고
다수 공허와 광전사로 밀어버리는 플레이요
전 그거보고 고수들한텐 안통한다고 웃었거든요
어제 경기 보고나니 새삼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그렇게 재미있게 하는 친구가 부러워졌습니다 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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