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
|---|---|---|---|
| 작성일 | 2010-10-28 09:49:15 KST | 조회 | 364 |
| 제목 |
어제의 과장님 경기 제방송으로 다시 봤는데...
|
||
1경기...
분명 초반 저그의 멀티가 사신 없으면 견제 못한다고 주장을 들은 듯 한데.. 견제가 되네.. 응?...
여왕이 죽은 게 컸던 것 같긴 하지만.. 여왕이 죽든 여왕대신 드론이 더 죽든 둘중 하나였을테니...
아마 가장 큰 요인은 오버로드가 죽은 것이겠지...
이부분은 정말 테란들이 생각 못한 듯해.. 그걸 먼저 생각하고 전략으로 만든 이정훈이 정말 잘했다고 생각되고...
맵 자체의 거리가 가깝게 배치된 운도 따라준 것으로 보여...
2경기...
테란도 멀티가 쉬운 맵으로 보이는데.. 저그가 그렇게 강조했던 테란 본진으로의 정찰 불가능을 제대로 비집고 들어갔다고 생각되...
결론...
다들 말하듯이 이건 이정훈이 과장님의 패턴을 작정하고 연구한 듯 보여...
그에 반해 이정훈은 거의 실력이 알려지지 않은 선수여서 일본애니 '크게 휘두르며'에서 보았던 신입팀이 전 우승팀을 이겼던 것과 겹쳐보였어...
나도 저그고 과장님의 팬이기에 주관적인 판단이 섞여 있을지도 모르지만...
과장님의 해외로의 일정이.. 정신적으로나 준비면에서나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지 않았을가란 생각이 들어...
이정훈 선수...
젊어서인지 모르지만 타이밍이 정말 뛰어난 선수로 발전 가능성이 많은 선수 같은데...
위에 작성한 면과.. 2경기에서의 불리함에서의 맞대응전을 보면...
과장님이 실력만으로는 졌다고 생각이 들지가 않아...
앞으로 이 선수의 패턴이 알려지면 과장님 정도의 네임드들을...
이번시즌처럼 타이밍 만으로는 이기기 힘들거라고 봐...
물론 어느정도 발전을 하느냐에 다라 다르겠지...
아쉬운 건...
코코슈님의 재미있믄 스토커질을 이번 시즌 더이상 볼 수 없다는 점...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