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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28 06:34:18 KST | 조회 | 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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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이 지금 최선인 방법을 선택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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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그전 승률이 이렇게 바닥을 긴 적이 없는데
며칠전부터 바퀴 전타이밍 해병푸쉬로 무조건 갑니다.
아 이거 되겠네 싶은 게임이면 일꾼동반 마린 7~10으로 끝내버리구요.
그거아니면 변길섭의 타이밍러쉬인데
요즘 저그 너무 힘들어서 이 방법밖에는 없음.
김원기가 연습량이 부족했네 뭐네 이런건 소용없어요.
다른 저그도 아닌 김원기임.
블리즈컨 갔다고 0:2로 당했다면 임요환은 왜 2:0으로 이겼을지....
일꾼 너무 째는 저그상대로는 이게 무조건적인 현재 해법임.
김원기의 언덕탱크도 무력화시키는 완벽수비는 초반에 일꾼째는 타이밍아니면 답안나오거든요.
특히 초보들은 몰라도 고수들은 6저글링 먼저 안찍고 2~4저글링찍으니까요.
그게 오히려 초보보다 안좋은 면이 작용한거 ㅋ
개인적으로 변길섭이 토스한테 당해서 떨어진게 너무 가슴아프네요.
저그전 정말 최적의 타이밍러쉬로 요즘 저그 힘들어하는 테란들에게 또 다른 방법을 보여줬을듯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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