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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8 01:37:28 KST | 조회 | 101 |
제목 |
저만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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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이야기1
무난하게 유리한사람에게 걸어 1.5정도 배당을 먹으려고 했다.
하지만 꼭 한명씩 져서 맨날 본전 아니면 마이너스통장될뻔했다.
엑스피게시판에 꿀배당 자랑글이 올라왔다.
토토 이야기2
결국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꿀배당에만 올인했다.
이중에 하나만 터져도 본전보다 이익이닷!!!!!
하지만 역시나 강자들은 강했다.
토토 이야기3
요즘에 2:1이 많이 나오기도 하고 중간적인 이익은 챙겨보자 싶어서
그래서 중간을 걸어보았다. 적당히 강자에게 2:1 걸어보았다.
하지만 그날은 방송이 일찍 끝나는 날이었다.
토토 이야기4
될대로 되라해서 오늘 박서에게 걸었다.
하지만 과장님의 포스가 무서워서 평소걸던 금액보다 조금 걸었다.
근데 꿀배당이 터졌다. 젠장 그냥 걸던대로 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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