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스타 켐페인때문에 발매안된다는건..

그렇지 않다고 100프로 말할수는 없지만

 

억측에 가깝습니다.

 

 

 

중국특유의 외국산 온라인게임 사전 검열제 (한국의 심의와 법적 실직적으로 다른 개념입니다) 로 인해서

 

엄청나게 시간이 지연되고 있는것은 사실이지만(스타2는 온라인 게임으로 분류되었습니다)

 

 

 

1. 중국에서 켐페인 내용으로 인해서 태클을 거는것이 사실이라면 거기에 대한 당연한 블리자드의 반응

 

등이 E스포츠계에 중국이 차지하게된  큰 비중을 볼때 기사화 되었어야 하는데 현재 전혀없습니다.

 

 

 

2. 한국의 온라인 게임이 대부분 2~3개월의 사전 심의로 인해서 그전에 클로즈 베타도 못하고 난항이 크다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문광부의 코멘트가 기사로 나왔습니다.

 

 

3.혁명이라면 치가 떨만한 대만에서도 정발 되었습니다.  중국은 오히려 레이너의 혁명과 반정부 사상은

 

더 관대하게 받아들일만한 국가성립과정의 혁명과 당시의 역사적 정통성이 있습니다.

 

 

 

4.중국에서 스타2 대회가 대규모로 열렸습니다. 심의가 끝나지 않았는데도요.
더 보기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86091#ixzz13Z7Iib9K

 

 

세계에서 제일 심한 인터넷과 티비검열제를 가진 국가에서 게임채널과 대회를 꾸준히 하고있고

 

여기 유져들도 다 알만한 리플넷에서마저도 스타2 켐페인 내용과 공략이 걸려있습니다.

 

 

 

중국이 미국식 인권 개념에서 정말 뒤떨어진 국가임에는 틀림없으나 이정도 게임을 용인못할정도로

 

기반이 취약한 국가는 절대 아닙니다.  서방 미디어의 뒤흔들기에도 꿈쩍도 안하고 계속 자기 갈길을 가는

 

거대하고 똥 냄새나는 뚱댕이 거인입니다.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옹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념글이다 하려는데 끝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