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저께 경기였나, 토스분 저그상대로 앞마당 광자포만 짓다가 끝난경기

이형주선수 상대였나

 

하여튼 기억은 안나는데,

 

 

그정도로 토스가 저그한테 느끼는 압박이 상당한가요?

 

 

예전에 저그가 거신+역장에 느끼는 압박보다 심하려나

이제 심시티로는 바퀴 못막고 앞마당은 먹고싶고
캐논도배밖에 답이 없죠

초반에 저그를 견제하거나 맞멀티를 해야하는데 이래던 저래든 칼자루는 저그가 쥐고 있음~

강초원선수였나 그럴걸요 플토멀티빠르면 저그 3멀티 전이나 후에 러쉬한방 타이밍 나와요

거신 300+200 사업 200/200 파수기 가스 100 으로 느끼는 압박과
바퀴 75+25 느끼는 압박이 같나요.

저글링 뮤탈이 맵에 보이면 너무 공포스럽습니다
앞마당밖에 못먹고 갇혀있는 기분이란..............

앞마당 간신히 먹으면 머해 나가기전에 저그는 막멀하던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