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블리자드에서 dota 도타 못하게 생겼음 ;;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519083&category=102&subcategory==

ㄴ클릭하시면 새창으로 뜹니다.

 

 

밸브가 도타의 원작자도 아닌 시초도 아닌

기존의 도타들을 짜집기해서 도타올스타를 만든 얼개를 영입했다는 명분 하나만으로

도타의 상표권등록을 하려고함

 

LoL을만든 기존 제작자와 맵 관리자도 dota에대한 존경으로 dota이름을 쓰지도 않았는데

 

이제 도타의 상표권이 벨브에 등록되면

 

워크에서는 커녕 스타2에서도 도타란 유즈맵을 할수없음 정식맵은 더더욱

그냥 쫌식 수정해서 하면되지 무슨 렙올리고 건물 파괴하는게 지들 벼슬인가 ㅋㅋㅋ 도슬아치돋네

'블리자드도타'로 등록하면 되긔

도다 라고 하면 될듯

못하는건 오버고 앞으로 DOTA 상표를 든 상용화 게임이 못나오는것 뿐임.
블리자드 도타는 아무 문제없음

상표권 먼저 등록한 사람이 유리하기는 하나 맵 저작권은 만든 사람이 아니라 블리자드에게 있다는 게 약관으로 명시되어 있어서 결국은 법정 싸움에서 변호사비 많이 쓴 사람이 이기지 않을까요?

garona// 무료로 서비스하는 그자체가 상용화게임이라서

어쩔수없음 스타2는 무료게임이 아니기에

블리자드가 생각이있다면 저작권인정해줄듯;;

이건 블리자드가 못이겨요;; 한국 개스파관련사건만 봐도 쉽게이해될텐데;

저작권이 맵을 만든 사람이 아니라 블리자드 쪽에 있지 않나요

지겨운법정 쌈을 한다면 도타는 특정형식의 게임을 지칭하는 장르명이라 주장하면 되겠네요.
특히나 짜집기한 사람 영입한걸로 주장하는거면 근거도 없고.
워크3부터 시작한거니 블자도 주장할게 있고.

ㄴ 뭔 저작권요, 원작자도 아닌 일개 맵을 받아서 수정한놈이 들어갔다고
저작권을 우기고있는데 도덕상으로 밸브가 밀리는겁니다.

약관과 상관없이 아마 제작자에게 저작권을 인정해준 판결을 어디선가 본듯.

원작자면 모를까
원작자가 만든거 짜집기한넘때문이면 가능성도 없음.

상표라는건 기존에 쓰고 있던 놈이 없으면 먼저 쓰는 놈이 임자라

근데 어차피 블쟈드 도타는 그냥 맵이니까 상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