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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7 15:27:01 KST | 조회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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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그가 강하다고 느끼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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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때문에 바퀴가 쌔졌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패치전에는 어떻게는 앞마당을 지키는게 우선이었고
패치전에는 어떻게는 초반에 휘둘리지 않는게 우선이었기에
종족 특성도 있었지만.. 플레이가 한정적이고 운영스타일도 크게 차이가 없다고 느꼈는데.
어제 저그를 이겨라 Gsl2 방송을 보면서 생각드는건..
저그유저들의 플레이가 점점 다양화 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즉 패치의 영향 때문에 저그유저들이 게임을 플어가는 운영력이 다양화 되고 있다고 느낍니다.
어제 GSL시즌 2 만 하더라도..
폭풍처럼 몰아 치는 공공 드랍
언제 터질지 모르는 잠복 맹독충
초반 강력한 저글링 맹독 공격 (본진 올인 말고)
등등..
전술 운영이 갈수록 저그가 발전 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거신을 맹독 드랍으로 잡다니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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