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조2위 1900저그입니다...테란전향하겠습니다...

동족전이 싫어서 저그를 선택했고... 암울한시기일때 점막을 늘리면서 꾸역꾸역 막아내면서 울레기의 힘으로 이길때의 쾌감이 좋아 계속 저그를 하였으나...지금 저그 솔직히 말해서 너프가 필요하네요... 래더게임 저그유저수가 많아지고...이겨도 욕먹고 기분 별로네요... 지금 패치후의 테란대 저그 양상이  테란의 스타일에 더잘어울리기는 하지만... 테란이 원래 방어방어 방어방어... 드랍싑견제에 이은 한방 힘싸움으로 승부를 짓는종족인데... 지금컨셉은 좋은데요...바퀴의 강세가 눈에 띄네요...뮤링은 솔직히 욕학게 아닙니다.... 시즈모드뒤에 해두고 마린으로 깔짝거려서 꼬시고 산개컨하고 그게 솔직히 다이아유저들은 기본컨으로 해주셔하는게 맞고...암튼.. 예전으로 돌려주세요... 바퀴 조치가 있을때까지...테란하겠습니다...   방송경기든 뭐든 저그유저입장이 아닌 테란으로 쳐다보니 저그가 후속으로 저글링 바퀴만 뽑아도 상성무시하고 막네요...이건아님...    

저처럼 테란으로 ㅅㅅ

이제 저그보면 머리빠지실 일이남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죽어도 토스로 간다는 말은 하지 않는군요..

죽어도 토스로 간다는 말은 하지 않는군요.. (2)

그때 울트라 써는 맛은 써본 사람만 알지요 ㅋ

토스...그거 종족인가요?....

죽어도 토스로 간다는 말은 하지 않는군요.. (3)

저도 동족전 싫어서 저그했는데.. 그냥 원래 하던 플토 하면서 좋아하던 불사조 쓰는중

착하네

Celcious[XP] 님 원래 언데드유저신가보네요...
저도 언데드하다가 컨셉은 무조건 악악악 호드이다 하면서...스타도 언데드비슷한 저그했는데.
언데드로 오크상대하면서 받은 스트레스 그대로 느끼면서 저그했지만...
지금은 장재호가 오크발루던 시절같아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