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순백의사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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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27 13:04:10 KST | 조회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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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그 논란을 보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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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든 실든 저그 유저는 테란과 프로토스에게 패치 전까지
계속 맨땅에 헤딩하는 형식으로 게임을 해왔음.
같은 조건이면 무조건 지니까 이기기 위해서는 상대방보다 앞서야한다는게 패치전 저그였으니까.
그게 요번 패치 전까지 계속 누적되 온 상태고 그게 사실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긴함.
저그가 다이아에 가기 위해서는 다른 종족보다 더 많은 게임을 해서 이기고 져서 올라왔을 테니까.
거기에 패치로 저그가 상향되고 동시에 테란과 프로토스는 너프 지속적인 너프가 대부분.
패치 전에 동수면 졌던 저그가 이제 동수면 이길수 있고
한수 위까지 밀리지 않을 정도로 상대가 가능할 정도로 변경됨.
그리고 사실 저그유닛은 특별하게 크게 상향된 건 거의 없었고 대다수 타종족 너프였는데
패치로 저그 사기 드립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이에 지금까지 맨땅에 헤딩했던 저그들이 울컥.
그 글에 비야냥 거리는 댓글이 생기기 시작하고 저그 박멸기 때에도 무지막지한 숫자였던
테뻔뻔 프뻔뻔은 건수라고 저그를 파묻기 시작.
어느 종족이나 무개념들이 있는건 사실이고 그 숫자는 애초에 유저 숫자가 적은 저그보다
테란과 프로토스가 월등한게 당연하고 거기에 손잡고 언플을 하는데 언플로 저그가 남아날 수가 없음.
토스나 테란유저가 저그유저로 변신해서 개드립하면 낚이는 수밖에.
당연한 수순으로 저그 유저 이미지 대폭락. 저스팔트라는 신조어가 생김.
PS. 지금 저그가 강하다 강하다 하지만 패치전 저프 밸런스 수준은 안간다는게 매우 주관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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