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란으로 바꾼이후 바뀐점

-장점-

우선 정말 저그 200채운것과 태란200 채운것과

 

천지차이 우선 엄청 든든해보일뿐더러 강력하기도 함

 

-단점-

 

저그는 200채워놓고 혹시나 한타에서 밀려도 그동안 펌핑해논 에벌래와

 

미네랄을 바탕으로 한번에 150-200이 다시 순식간에 차는걸느낄수있지만

 

태란은 이거 갔다가 죄다 싸먹히면 질거같다란 생각이 듬..

 

이상하게 저그가 손에 익어서인진몰라도 오히려 태란이 손이 더가는듯 함

 

스캔 지게로봇 보급고이불 <==이건 정말 좋은듯..

 

그동안 퀸을 사용하면서 퀸은정말 만능이야 했는대 이건모 괘도사령부와 비교불능

 

태란이 손이 많이 가는이유가 경기끝날때까지 제일많이한게 보급고 지은거같은느낌임

 

거기다 스팀팩 병력지정

 

참고로 전 저그할때 모든유닛 1번에놓고 2번 모든퀸지정 3456789 부화장이었는대

 

태란은 우선 1-2번 병력 3병영 4군수공장 5우주공항 6789사령부

 

이상하게 태란 손이 많이감..정말 많이감...

 

저그가 손이 많이간다고하는대 정말 몰르겠음 저그는 부화장해놓고 단축키로만으로 퀸 부화장생산

 

모든게 가능 태란은 시도때도없이 가서 지개로봇 솬 보급고 건물짖고 ...

 

손에 안익어서 그런지 우선 저그가 확실히 저한탠 더편한듯함

 

솔직히 태란하면서 느낀건 바퀴따위 솔직히 무섭지도않음 다만 맹독충은 이건모

 

정말 지옥임 혹시나 버로우되어있는 맹독에 스캔질하면서 나가야하고 예기치않게 교전일어나면 탱크 박고

 

스팀쓰고 유닛컨해주고 점사해주고 ... 무슨 스킬쓰는 유닛이 이리많은지..

 

 

 

 

 

사령부도 한번에 몰아서 부대지정 가능합니다 고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