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가 그동안 고생했으니까 강해도 된다는 논리..?

이거 너무 이상한 논리 아닌가요..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종종 있는데..

 

많이 이상한듯요.. 계속 이기고 싶으면 그냥 컴터랑 하지 왜 사람들이랑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건가요 =_=

 

힘이 비등비등해서 자신의 전략과 컨트롤로 이겨야 재미있는거 아닌가..

 

스2이야기 : 7판만에 프프전 걸려서 반갑게 인사했는데 포토러쉬 당했.... ㅠㅠ

강해도 된다고 한사람 누구임? 제가 때찌 해드림 ㅋ(전 저그)

저그가 암울할때 플토와 테란은 저그가암울하던말던 테프전논쟁만했음
저그가 강할때 플토와 테란이 아무리징징대도 관심없어해도 뭐라고 할말없음 테프는

1년동안 손에 10kg짜리 추달고 싸우다 봉인해제됬음

그냥 억울해서 하는 소립니다. 진지하게 생각마세요ㅠㅠ 플토도 언젠가 버프되서 욕먹으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는요.

즉 저그가 강한게 합리화 는 잘못된거고 플토/테란이 징징대던말던 저그는 래더서치를 누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밸런스를 맞출때 가장 피해야는게 내가 병신이었으니 패치후 공평해지자가 아니라 니가 병신되야함이딴식의 마인드임. 근데 이런 마인드 가진사람이 생각보다 아주많음..

글쓴사람 글 링크 할려니까 글 지워서 안보이네요 -.-

프로토스는 강해져도 타 종족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테란이 득세고 저그가 토스에게 압살당할 때 토스는 저징징에 소중한 한표를 건냈단 말입니다!!

현실로치자면 내물건 도둑질한놈 잡앗는데 , 니가 내물건 훔쳣으니까 내물건 돌려받고 니물건까지 내가 다 가져간다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