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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7 11:45:27 KST | 조회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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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솔직해 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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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가 패치전에는 분명 힘들어 했던 때가 있었다.
금속도시를 제외하고는 모든 맵에서 저그가 타종족 상대로 플레이가 한정적이었다.
오죽했으면 타종족들이 저그가 불쌍하다고 말했었을까.
또한.. 타 종족들은.. 그래도 원기선수가 우승을 하지 않았느냐며..
저그가 안좋은게 아니고 니들이 못하는거다 라며 저그의 안쓰러움을 쓰다듬었는데..
패치가 되고서 .. 저그가 이제는 타 종족 상대로도 할만한 상황이 되자..
이제는 머.. 저그가 사기라는 드립을 하고 있다
저그가 잘하는게 아니고 패치 때문에 종족이 좋아서라는 드립.
내가 게임을 못하는게 아니고 저그가 사기라서 지는거다라는 드립.
게임하면서 이런 테란 만나면 어이가 없다.
도대체 저그는 어떻게 이겨요?
아놔 미치 겠다.. 지금껏 5병영 사신으로만 게임 끝냈던 테란들이
지금껏 화염차 벤시 로만 게임 끝냈던 테란들이..
저그가 테란의 모든 플레이에 다 대응을 하고 승리를 가져 가니까..
후반 운영을 못하는 테란들은 이제는 징징 거리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왜 지는지를 모르고 할게 없다고만 애기를 합니다.
왜 앞마당 먹은 저그에게 벤시 조공을 하면서 징징거리나요
왜 앞마당 먹은 저그에게 화염차 조공을 하면서 징징거리나요
자기가 게임을 못하는게 아니고 그저 저그가 사기 라서 진다고만 생각합니다.
이글은 다래기 1700 이하 허접테란들에만 해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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