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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7 10:47:25 KST | 조회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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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아니게 나도 오전반되서 아짤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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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과제 제출기한이라서
새벽5시까지 자필로 팔이 부숴지는 고통을 참아가며 리포트를 쓰고
2시간 자고 7시에 일어나서 학교가서(가는데 1시간 반) 답적어야 하는 숙제 배끼고 8시 50분에 리포트를 끝마치고 훗 난 과제한 남자야 하고 안자있는데 웬 여성분이 들어오더니
"교수님이 급한 일로 갑자기 서울에 어쩌고저쩌고...."
과제안한놈들은 환호하고
나처럼 밤샌사람들은 ㅅㅂ ㅅㅂ 거리고
그수업 들으러 갓는데 휴강이 되어버렸네
결국 1시간 반 걸려서 집으로 터덜터덜
자 문제
제가 여기서 제가 잃어버린 시간은??
는 개소리고
스2 이야기:어제 리플보다가 엄청난걸 깨달았음 내가 못하는 이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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