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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7 10:23:35 KST | 조회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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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8년전에도 xp는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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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재수를 막끝내고 ..
수능잘보고 기분좋아서 희희낙낙거리며 워3를 통해 여기를 알게됐는데
당시 나엘 건물러쉬가 한창유행하던시절
반지의제왕2를 새벽에 조조로 보고 xp에 왔더니 반지의 제왕에 비유하면서 존나 싸웠떤듯
나뻔뻔, 휴묵묵, 언오징징
근데 요즘도 비슷하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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