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그가 쎈이유는..

 기본적으로 상대가 뭘하는지 파악해야

 

 이길수 있다는 마인드가 강해서

 

 항상 뭐하는지 정찰을 할라구 하져

 

 대군주 자살 정찰 저글링 정찰 뭐 이런것들을 활용해서 정찰하고

 

 오버로드 뿌려놓고 점막을 펼치면서 항상 정찰 위주로 게임을 합니다.

 

 패치전에는 그렇지 않으면 필패를 했으니까여..

 

 근데 테란 플토를 보면 그렇게 하는 분들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테란만 해도 지게로봇이 아까워서 스캔 활용을 잘 안하는 분들도 많죠..

 

 일단 어제까지 경기를 보고난후

 

 저그 충분히 강하다는건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치만 상대방이 뭘하는지 정찰을 안해도 이길 정도의 개사기성은 보이지 않져.

 

 근데 현재 플토 테란은 정찰도 하지 않고 무조건 자기 빌드를 고집하며,

 

 이길라고만 하니.. 승률이 안나오는것 같습니다.

 

 전에는 그렇게 해도 이겼으니까요.

 

 뭐 그런거부터 고쳐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격 테란 토스 실력없다고 까는 패턴이 정찰로도 나왔네 -_-

본격 테란 토스 실력없다고 까는 패턴이 정찰로도 나왔네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한번 웃고갑니다 이걸 말이라고하나

이분 어글 끄시넹... 테란 스캔이랑 환상불사조는 왜 쓰는걸까요...???????????

정찰을 해도 대처를 못하는데말입니다.

플토는 그럼 멀로 정찰???? 탐사정 찔러넣기?? 관측선 뿌리라고 하는건가???

새로운걸 많이 시도하긴 하는거같은데 아직 다듬어지지는 않은 느낌임

저도 저글링처럼 빠르고 값싼놈있으면 던지면서 정찰할꺼에요

솔직히 프테는 정찰 잘 안하는데?

인구수 8, 라바 한마리, 미네랄 100, 오버로드 생산시간까지 생각하다보면 비스무리하게 270원 나올것 같은데... 뭐 이래저래 안보이는 유닛까지 광범위하게 확실히 보여주는 스캔 쪽이 오버로드 보내서 자폭하는거보다야 나은게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버로드로 제대로 정찰할라 치면 100/100짜리 속도업도 해줘야 하는;;

자기 빌드 고집하면서 빌드가 갈려서 진거도 저그가 개사기라고 부르짖는 분들한테 한말입니다..

환상업해서 불사조도 돌리지만 막을 방법이 없다는게 문제잖음 지금...

뭐로 정찰할껀지 알려주시죠? 탐사정? 저글링이 못잡으면 병신이고 환상? 나올때면 저그 할꺼다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정찰론 ㅋㅋㅋㅋ

정찰을 잘안한다니...
프토같은 경우는 옵저버나오기 전에는 프로브던져가면서 정찰하는데;;;
공중으로 옆구리 찔러서 정찰할수 있는게 고마운 줄도 모르고
정찰드립;;;ㄷㄷ

베타때나 오픈이후 저그 암울기때나 그렇지만
머가 안좋다 머가 좋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토론자체보다 까는게 바쁘기때문에 글이 흐지부지 되어버리는군요
XP도 DC화 되어간다고 탈퇴하는 사람도 있던데...
많이 변질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