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개념없는 저징징들에게 한마디.

개념있는 저징징들말고 진짜 개념없는 저징징들.

 

 

일단 자꾸 저그가 연구연구 하는데 그럼 테란유저들은 연구하나도 안하고 매게임거저먹었나여?

 

불불조합 해불의 리페어토르, 그래 이런전략들은 그냥 전략도 아니라고 칩시다.

 

그럼 저그는 머져; 그냥 퀸으로 크립깔고 라바 하는게 있다 뿐이지.

 

테란상대 더블링 뮤탈 + 바퀴 면 테란의 어떤 조합이든지 다 상대되고,

토스상대로 온리뮤탈이면 모든 토스조합 끝남.

 

?? 저그 유저분들은 연구 개많이해서 더블링뮤탈 바퀴만 쓰시는듯....?

 

테란은 연구 못해서 한다는게 5병영 사신뿐이였었고, 그냥 지금은 징징이들이고?

 

 

엌ㅋㅋㅋ 저그가 손이 간다는건인정. 나도 저그많이했었으니까 심심풀이로 래더도 몇판했었고..

 

근데 저그만 연구하고 테란은 연구안하고 날로먹었다는 드립은 어디서나온곀ㅋㅋㅋㅋㅋㅋ

 

그럼 지금 테란은 연구안해서 승률 30퍼센트정도인가여;

1. 마카프라임, 장민철 - 승부수 or 날빌 or 타이밍

저런걸 전략이라고 들고 나옴?

2.정종현 - 정석적 운영+컨트롤

준비 해온게 없다.

아 어쩌라는거야 저그들 ㅡㅡ

뭔가 패러다임적으로다가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싶음.

전략, 전술 이란게 유닛 조합과 빌드오더 밖에 없나요? 병력 운용과 타이밍에 연구할 가치가 있는거지. 이전 저그들이 거저먹었다고 생각하시는거?

그럼 입구 막을라고 퀸한기 놔두고 입구막는 테란이 뭘하나 5분 오버러드 던지는거. 그리고 퀸한두기뽑는거. 이거 말고 전략전술로 저그가 뭘했나 설명좀 해주시죠???

오버로드 던지고 파악한 이후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드론을 언제까지 째고 언제 다시 째는지, 바퀴가 좋은지 뮤탈 견제가 좋은지, 저글링이 얼마나 있는게 좋은지, 어떻게하면 1초라도 러쉬 타이밍 늦출지.

테저 논란에 의논하는건 좋은데 무리수좀 두지 마시죠? 나도 말도안되는 거 잡아서 유리하게 얘기하고 싶지 않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