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막 약 200페이지의 글들을 훓어보고왔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치열한 뻔뻔과 징징의 대결... 재밌네요

보다보면 각종 드립들과 새로운용어들을 보면서 혼자 피식피식ㅎㅎ

근데 너무 이런글들 일색이다보니 정신없긴하네요

내일 예고를 보니 또 각 서버와 게시판의 폭주가 예상됩니다

이런 시대에 영웅이 탄생하고 그또한 극적인 드라마가 돼는법이죠

시즌1때 김원기님이 그랬던것처럼 이번시즌엔 누가 영웅이 됄까요

그나저나 오늘토토는 완전 망했네요 저그분들이 이렇게 잘할줄이야

200페이지의 글을 읽으시다니 대단하시다 '~';;;

아 물론 전부다 읽은건 아니고요 추천과 댓글이 많은글 위주로
그래도 한시간 넘게 걸렸네요 한번에 몰아서 보면 나름의 재미가있어요

그걸 왜 봄;

ㄴxp를 왜하냐는 의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