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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7 00:11:21 KST | 조회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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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가 자꾸 빙빙 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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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말이야. 스타2 베타 시절에는 프로토스가 젤 약했대"
"웃기시네. 지금 플래티넘 전부 프로토스로 도배인데 ㅡㅡ"
"XP 징징 랭킹 가봐. 옛날에는 프징징이 많았다니까?"
"헉! 진짜네?"
(아... 또 소설을 썼네요. 뭐 암튼 이런식으로 과거 지표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ㅡㅡ)
플래가 지금의 다이아져
그때는 산소저그라고 불리우며 사기바퀴를 이용해 초반압박or선앞마당 후
가시촉수 뮤탈저글링으로 프로토스를 바르는게 일상생활이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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