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유저는 토스나 테란보다 배이상 전략연구에 힘썼습니다.

블리자드 공식홈페이지 게시판이나

 

XP 작전보급소의 글이나

 

저그 종족의 전략토론에대한 글이 타종족의 2배가 넘는다는것이 증명함

 

 

타종족은 항상 발로해도 이긴게 저그전이라 전략연구가 거의 없었을뿐이었음

 

 

이미 전략 개발할게 없다는 소리는 하지마세요. 스타1은 몇년동안 새로운 전략이 나오고 발전했음.

 

 

밸런스를 이야기하기 전에 이제 테란, 토스가 전략, 전술에대해 고민해야함.

그러니까 아까 질문에 답해달라구요.
선해처리 빌드를 '전략의 향상' 으로 쉽게 가져갈수 있냐니까요?

그러니까 아까 질문에 답해달라구요.
선해처리 빌드를 '전략의 향상' 으로 쉽게 가져갈수 있냐니까요?

개년글 추천 블럭먹자

하루종일 연습하는 테란 토스 유저분들 호구로 만들어 버리는 글

님도 도망가셔야됄듯

이런글 쓰면 또 폭풍 어그로 끔

망글.txt

이런거 이제 신고하면 블럭된다는거죠?

중2병

진짜 오늘 선수들 죄송하다는 글 나온 마당에 이런 글까지 튀어나와야 하나? ㅡ.ㅡ

그건 아는데 밸런스게시판가서 쓰세요

머하자는 거지요?

저그는 벼슬이죠

클베때 생각은 안나나?

스타1에서 토스가 전략전술을 고민안해서 가을의 종족이었을까요.
워3에서 언데드가 전략전술을 고민안해서 야언이었을까요

근데 딱히 전략없이 비슷한듯한;

문제는 그 전략 개발 때문에 헤쳐나온게 아니라 단순히 패치라는 버프때문에 이 상황에 왔다는거죠. 그러니 설득력이 떨어지죠.

ㅇㅇ 그럼 다시 패치 롤백하면 밸런스 딱 맞겠네
그렇죠?

저그가 전략이 없어서 힘들다는글이 엊그제 보이던거 같은데 이젠 이런뻔뻔한 글이 보이네요
진짜 뻔뻔은 이런거 아닌가 다른종족 유저들 무시하는 수준인데 이건

아니죠 패치 없었어도 저그 암울기는 타파됐을것입니다. 패치는 그저 촉매 역활을 했을뿐이죠

확실히 테란,프토가 저그에비해선 전략보다는 컨트롤이 더 중요했죠

근데 요즘 저그 막멀티 물량은 컨트롤로 이길수가없어보이네요

왜냐하면 저그유저들은 현실을 탓하지 않고 어떻게 헤처나갈지를 고민했거든요

전략전술 게시판의 전략토론 글만해도 저그는 토스와 테란의 2배수에 가까운 글을 쓰고 공유했습니다. 더이상 긴 설명은 안해도 알아들으시라 믿습니다.

아니 뭐 과장에 의해서 저그들의 플레이수준 자체가 확 오른건 분명 사실임 ㅇㅇ;
예전 스1때 임이최로 이어지는 본좌라인으로 테란들의 수준이 급상승한것처럼 ㅇㅇ

근데 이 결과가 저그들의 전략 발전 때문일뿐이었나..?

ㅋㅋㅋㅋㅋ 님 개념이 설명이 필요 없네요 그냥 징게로 가세요 제발

왜냐하면 저그유저들은 현실을 탓하지 않고 어떻게 헤처나갈지를 고민했거든요

에서 웃으면 됨ㅋ?
테란 전유닛 사기론 꺼내들던 사람들이 누구였는데ㅋ?

그리고 나도 못해서 무시하기 싫은데
공홈 밸런스 토론장에서 저그에 영향을 줄만한 전략글은 맙스님꺼밖에 없네요 ㅋㅋ
나머지는 다 고수들이 알아서 연구하고 감추고 있던 이런거였지 ㅋㅋ 무슨 저그하면 다 고수에 전략에는 학자급인양 허세떠네

나 분명히 거신 사기 율트라 가기 전까지 점멸자 사기 글 본 것 같은데..ㅡ.ㅡ

저그 전략이 더 잘되서가 아니라 그냥 그간 플토 테란 연구가 병신되서 그런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