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의 강세는 살기위해 전략을 연구한게 포텐셜이 터진것일뿐임

최근 저그강세는 저그가 상향을 얻은 이유가 크지만,

 

저그유저들은 긴 암흑기동안 상황을 어떻게 타파해야할지 엄청난 연구를 했습니다.

 

실제로 XP 작전보급소의 종족별 글을 보더라도

 

테란과 토스의 글은 8~90개이지만, 저그는 2배에 육박하는 150개가량의 글이 있습니다.
(저그의 인구수는 타종족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죠)

 

이것은 그만큼 저그유저들이 타종족의 배이상 난국을 헤쳐나가기위해 연구했다고 볼 수 밖에는 없습니다.

 

 

테란과 토스가 저그에비해서 전략이 상대적으로 정체된건 말안해도 다들 느끼실겁니다.

 

차라리 무턱대고징징보다 이참에 테란, 토스도 전략 연구에 매진하는게 좋을겁니다.

네. 그래서 선앞마당을 '전략의 향상' 으로 쉽게 가져갈수 있다는 거지요?

이건 아님

ㅎㅎ

그래서 바뀐전략으로 테란 플토 터는중?

네. 그래서 선앞마당을 '전략의 향상' 으로 쉽게 가져갈수 있다는 거지요?

ㅎㅎ 이거 옛날엔 저그가 듣던소린데... 이젠 할수있네..

그 이전에 앞마당을 먹기 쉬워졌다는게 더 커보이는걸요. 초반 타이밍에 휘둘리지 않아도 되니, 말 그대로 노산란 부화장이 너무 쉬움.

뻔뻔 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