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Nujab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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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26 23:01:14 KST | 조회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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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1차 시즌 김원기 선수가 했던것을 2차에 그대로 저그들이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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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오늘 열심히 게임한 선수들한테 박수를 보내고 싶고
저그는 이제 확실한 틀이 잡힌 상황이네요.
그리고 한가지 저그분들도 인정 해야될것은 병영 푸쉬라던지 사신, 그리고 질럿에 의한 초반 견제가 상당히 힘들
어진 시점에서 일꾼 펌핑이 초반에 지속된다는것 자체가 중후반 압살할만한 경기를 하는건 사실입니다.
오늘 테리우스전 중국황제 테란이 들어온 시점이 저그가 가장 약한 시점인데,
그 상황에서 " 그냥 가촉 박고 수비적으로 했으면 저그가 100% 이김 " 이런 생각보단 거기에 수비적으로 해버리면
본격적으로 의료선이라던지 어느정도 갖춰진 테란이 가장 힘을 받는 시점에서 저그가 공격을 받게 될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상황으로는 이런식의 플레이를 저그가 다 크기전에 초반에 푸쉬하지 않는이상 지속적은 애벌래 펌핑
같은점으로 인하여 후반에 회전력에서 상당한 차리릅 보이게 되고, 이게 바로 이제 남은 프로토스, 테란 유저분들
이 해결해 나갈 방향을 제시해 주시면 경기는 또 할만하게 바뀔겁니다.
잠복 맹독으로 스캔 계속 허용 하는거라던지, 빈집털이,등 저그도 너무 패턴이 단일화 되버리면 읽히기 쉬움으로
아마 또 다른 변화를 주게 될테구요.
아무튼 저그 입장에서 이런글 쓰면 저뻔뻔이라고 욕먹을수도 있겠지만 오늘 선수들 수고 했고,
저그 선수들은 이길만한 경기를, 그리고 진선수들은 아쉽게 진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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