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ongOM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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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6 21:54:07 KST | 조회 | 108 |
제목 |
테타늄은 피부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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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저그에게 말 못하게 시달리면서
얼굴이 붓고 또 붓는 바람에
그렇게 부풀었던 것이다.
테타늄은 피부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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