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E.d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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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6 21:39:25 KST | 조회 | 119 |
제목 |
저스팔트는 암울기를 거치고 나왔기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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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유리해진 건 그건 수많은 패배와 연습, 연구속에 더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습득하게 된 '당연한 현상' 이고
다른 종족이 불리해진 건 지금까지 날로먹던 습관을 못버리고 연습과 연구가 덜되서라는 드립이 나옵니다.
저징징이 아니라 저스팔트라 불리죠. 이런 소수 부류들은 테타늄과 동급이거나 더 악질.
근데 화도 나면서 진짜 저 소수 저스팔트들 말대로 '인간승리' 급으로 승리를 일궈내는 테란, 프토선수 함 나와줬으면 하네요. 과일장수 선수때만큼 진심으로 그 선수의 경기에 감동하고, 환호할 수 있을것 같으니.
P.S 물론 저묵묵은 예나 지금이나 열심히 리플보고 프로 경기보면서 게임만 합니다. 제일 무섭죠 이 부류의 사람들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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