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테전은 모르겟으나, 저프전에서 저그가 유리한 이유 정리..

우선.. 서문은 요걸로 시작하겟습니다. "서기수_선수도_힘들어하는_저그전.txt"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2244116&search=3&search_pos=&q=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2243852&search=3&search_pos=&q=

 

 

네, 1.0때 플토가 저그 씹어먹었습니다.

정말 아주 개발랐습니다. 2겟멀티, 3겟멀티 하면서 멀티만 가져가면 저그는 아무것도 못 했습니다.

저그가 3멀 가져가면 플토는 멀티 먹은 자원력으로 밀면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뮤탈? 광전사 푸시에 무서워서 선앞마당 못 가져간 뮤탈은 종이비행기고

바퀴? 추적자와 역장에 농락당했습니다.

 

근데 1.1, 광전사가 너프된 뒤 저그들은 선앞마당을 두기 시작했죠.

그래서 플토가 생각한 것... 가스 파지말고 게이트 포지로 포토러쉬하자!

그래서 다시 저그유저가 개발한것.. 그럼 우린 앞마당 - 가스 - 스포닝 지으면서 막을테야!

플토는 그렇게 앞마당을 못 막게 되었네요. 그럼 플토는 뭘 하나요? 플토도 앞마당을 가져가겟죠.

서로 앞마당 가져가고 운영 싸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플토에게 유리합니다.

 

그리고 현재 1.2... 저그는 여전히 선앞마당 가져갑니다.

그렇다면 플토는 역시 더블넥.. 응? 바퀴 사거리 4?

플토는 할수없이 4겟 or 3겟으로 시작하면서 늦은 앞마당을 가져갑니다.

응..? 히드라푸쉬?

플토는 할수없이 4겟 or 3겟을 지으으면서 무리해서 거신까지 갑니다.

뭐? 뮤탈 ㅡㅡ?

플토는 할수없이 4겟과 로보와 황혼의회를 모두 올립니다.

모두 올리면 뭐 하나요? 못이기는데.

이제 와서 예전에 프>>>>저 였다고 인정하는 척 하네



라는 개드립 올라올듯

추천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