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빵에 대한 생각

플엑만의 고유한(?) 재미라고 생각함, 그렇기 때문에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관련해서 너무 친목위주라 문제라면 그걸 타파하는 방법이 필요하겠지......

 

1. 버빵 관전자는 플엑에서 공증(?)하는 옵저버들만 관전이 가능함....

2. 관련해서 어떠한 채팅도 허용하지 않음(단 버빵 중계방에서는 자기들끼리 떠들어도 상관없음)

3. 버로는 1시간 3시간 6시간 12시간 24시간 일주일 한달 등등.. 여러가지 형태로 나뉘어서 진행하도록 한다.

4. 버빵으로 일반 버로우하면 스타2 게시판에 어떠한 글이나 댓글을 일체 금해야한다. 하면 단체 관광 및 스타2 게시판에서 병신취급을 해야함(이는 프로게이머도 예외없이 적용해서 반드시 준수해야할 규칙으로 만들어야함)

5. 부활빵(드래곤볼빵)은 도전받는자의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것도 사실임 (막 한번 이겼더니 버로우한 유저랑 친분있는 유저가 줄줄이 도전해서 피곤하게 할수도 있으니..) 그러므로 도전자는 승리자를 반드시 '설득'해야함.. 무조건 해야하는 조건은 없이..

 

뭐 이정도?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고......

 

스2게 유저들이 좀더 구체적이고 확실한 율령을 정해서 버빵을 제대로 확립시켰으면 좋겠고..

 

우선은 '옵저버'할사람을 많이 뽑아놓는게 중요하지 않나 시프요.

 

왜냐면 옵저버할 사람이 너무 적어서 버빵할때 정작 한명도 없으면 안되니, 일단 공증된 '버빵 옵저버 및 해설 겸임자'를 임명(?)비슷하게 하는게 중요한거 같음

 

기존의 버빵과 별 차이는 없고 버빵할 때에 있어서 승리자가 너무 부담되는걸 좀 덜어주고, 객관성있는 옵저버에 의해서 진행되는 공정한 경기 그리고 보복성 부활빵 혹은 버빵은 근절해야할 것임..

 

이상 끄~읏

공증하는 옵져버들

에서 친목냄새가 물신 나는군여

하지만그친목을 막을순 없겠죠

그러니 공증하는 옵저버라고 하더라도 일체의 '채팅'을 금지하고, 옵방에서 강퇴한다든지 하는것은 없어야겠지요.

만약 친목질에 해당하는 행위를 할 경욱 스2게 유저들에 의해서 '탄핵'을 하는 겁니다. 투표를 해서 과반수가 '공정치 못했다'라고 생각하면 탄핵 가결로 옵저버 직위를 박탈하는 걸로 하는거죠.

아 친물질에 관해서도 자세하게 규정하여 선을 넘지 않도록 조절해야겠고, 일단은 '플레이'안에서 채팅 금지가 필요하지 시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