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슨 단체로 직장상사분들한테 갈굼 당하신건가

기분은 나쁠수 있을것이라 생각되고 (저도 아프리카 보다가 그냥 꺼버렸음) 다 이해 하는데

 

뭔가 이런 폭풍 까임은 가슴속에 억눌려 있던 무언가가 폭발하면서 일어난것 같은데

 

직장상사분들한테 폭풍갈굼당하신건가.. 아니면 선생님이나 교수님한테라도..

 

어느정도 적정선까진 이해하는데 갑자기 이후에 은근슬쩍 숟가락 꼽는 분들도 계시고

 

 

 

스타2 이야기 ) 맹덕

쉴드가 깨짐 ㅋ

아아 파수기 추가해야되요!!

쌓이신게 있는 듯한 분위기네요.

솔직히 그동안 보이지 않는 쉴드 덕을 보고있었는데

아니꼽게 보는 사람들이 많았겠죠 ㅡㅡ;

거기에 선수 좋다고 막 나대는데 ㅡㅡ;
선수 좋다고 이슈몰이하면 적들이 생기는건 당연한건데
보이지 않는 쉴드덕을 너무 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