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토] 대 저그전 앞마당 전략

요즘 플토가 저그 상대로 앞마당 가져가는 전략을 보면 대부분 캐논방어하면서

 

진행하는데 이게 보면 잘하는 저그 상대로는 터무늬 없이 뚫리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 전략 입니다~

 

아직 테스트는 못해봤고요

 

일단 1게이트 1인공제어소 1게이트 추가로 2게이트+인공제어소까지 만듭니다~

 

만들면서 1질럿 1파수기 1추적자 정도 뽑고 앞마당 멀티갑니다~

 

멀티 찍은후에도 2게이트에서 유닛 꾸준히 뽑아주면서

 

1우주관문 추가

 

이제 여기서 바퀴가 들어오는게 문제인데~

 

바퀴 대비로 공허를 뽑습니다. 공격용 공허가 아닌 수비용 공허 한마리

 

공허 1마리 나오면 바퀴 저글링은 방어가 가능합니다.

 

일단 저그에서 공허를 상대할 유닛이 이타이밍에 뮤탈 아니면 히드라인데

 

일단 공허 뽑아서 수비 할 생각하면서 정찰해주시고여

 

정찰해서 상대가 히드라건물 먼저면 게이트 추가하면서 지상병력 위주로 뽑고요

 

뮤탈이면 우주관문 추가해서 2우주+추적자로 진행합니다

 

이러면 초반에 좀 빠른 멀티 가져갈 수 있으면서 히드라, 뮤탈 방어 다 가능할듯 하네요

 

여튼 중요한건 약간 빠른 공허 1기

공허로 정찰? 그냥 공허하나 버리란건가 여왕두기가 대기탈텐데

이미 더블넥이 아닌것부터 의미가 없어짐

ㄴㄴ 공허뽑아두고 그 뒤 빠르게 정찰하라는 얘기에여~
공허는 수비용, 불사조 하나 뽑든지, 환영을 쓰든지, 광전사를 찌르든지...

공허 나오기 전에 바퀴러쉬가 올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