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불곰

은 레알.

 

그냥 딱 비교해서 스팩자체는 바퀴가 약간 꾸지지만 가격고려했을때  비슷하고

 

(사거리 약간짧고 공격력 약간낮은대신 경,중장갑 구분없고 체력약간높음)

 

스팀팩이 없는데, 앞마당먹으면 마치 4병영 기술반응로 단거처럼 쏟아져 나오는듯

 

숫자가 많이 쏟아지면 무서운게 상성을 씹어먹는단거....

 

가령 불곰을 잡는데에 가장좋은것은 밴쉬,공허,뮤탈인데 마찬가지로 바퀴에 밴쉬,공허,뮤탈을 쓸경우

 

그냥 바퀴계속 들이밀면 치는사람이 지침... 거의 올인형으로 2우주밴쉬나 2우주공허를 가야 막는데

 

그러기엔 바퀴올인이란 확신도 갖기가 매우 힘든... 그리고 저걸 돌리기도 전에 한번온단거...

 

그나마도 뮤탈은 보자마자 버로우업 누르면 걍 사방에 버로우 시켜놓고 계속 일꾼잡으면 됨.

 

보여도 소용없음... 기존에도 뮤탈체제가 워낙 히드라 염충에 약해서 잘안갔는데 바퀴만 뽑아도 막기힘드니

 

거의 뮤탈쓰는 저그는 사라졌다고 봐도 무방...

 

테란은 뮤탈이나 저글링이 바퀴체제에서도 워낙 쉽게나오다보니 대토스전만큼 불곰을 다수 갖추는건

 

무리고 프토는 원래 불곰 위주면 앞마당 막 먹을즈음엔 거신없이 역장+광전사로 이기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

 

바퀴에게 역장치고 광전사 밀어넣어봐야 광전사만 죽음.... 추적자로 바퀴 짤라먹는게 답인데

 

더블을 하면 가스가 많이 부족하고 충분한 역장을 칠 파수기를 갖추기 힘들며 추적자도 가스50...

 

결국 토스의 더블빌드는 매우 힘들어진듯.

 

 

벨런드립은 좀있다 gsl끝나고 해도 무방합니다..

더러운 바퀴

200 싸움에선 바퀴가 불리하단 말이군요 은근히 테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