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이야기가 나와서 글을 쓰는데

일본에서 4년동안(1년 취학 + 3년 대학 예비졸업) 있었는데

친구들..어학원때 출석률 60%고 70%라서 취학비자 1년더 갱신하러 출입국관리소를 갔는데

각서를 써서 겨우 받고 그런 애들이 대다수였었음..

 

게다가 다녔던 어학원이 중국애들이 한번 크게 쌈 일어나서 출입국관리소에서 압력이 들어와서

몇년동안 중국인 절대 안받고 지금도 안받고 그외의 나라 사람들만 받고 있다고 하네염..

 

남자나 여자나 주의해야할건 똑같지만 카지노, 호스트바 같은데서 서빙이나 청소라도 일을 해야하지말것.

걸리면 최소 10년동안 일본 입국금지 or 영구금지..

 

쿄토에 있는 K대학나왔지만 유학생들 끌어들일려고 개독애들이 너무 많이 설침(어학원도 포함)

여호와의 증인, 대진교 , 이상한 개독 포함 등등 사이비인 애들이 무조건 끌어들이니 주의.

 

실제로 대학정보 알아볼려고 하다가 자기네 교회에 자료 많다고 해서 가보니까 입교 원서 내고 집주소 전번까지

적었는데 그 이후 교회 안온다고 전화부터해서 지하철로 1시간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집앞까지 쫒아와서 몇시간동안 기다리고 스토커짓이 대다수

 

그리고 어떤 친구는 학교 시험보다 교회에 예배하는게 중요하다고 강요시키는 무개념들이 많으니까

독실한 종교인이여도 괜히 가서 농락만 당하니까 주의

 

아 그리고 자국인애들을 더 신용하지 말아야할것. 유학생들이 유학생을 등쳐먹고 돈날라먹고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임여ㅋ

 

 

해외에서 가장 조심해야할게 한국인이라는건 이제 정설입니다

ㅊㅊ

그냥 교회를 다니면서 도움받는게 낫다고 하더라구요..

코코슈//
교회는 개인적으로 가지않는게 좋다고 봄.. 정상적인 교회 정말 없음여..
일본만일수도 있겠지만 내가 있을땐 교회애들 밥먹는거 보니까 "하느님의 뜻으로 하느님을 위하여" 궁시렁 대면서 밥먹고 이성과 성관계를 맺는다던지 할때도 "하느님의계시다 왔다"라면서 설득하면서 합니다.

개인적으로 어학을 배울려고 타지에 왔는데 딴곳에 허비하지말고 차라리 거서 알바라도 하면서 외국어 실력을 늘리는게 차라리 낫다고 봄.

대학교 갈려면 경쟁률이 몇대몇이다 이런 정보 보고 맞추느니 차라리 실력을 올려서 결과를 보고 원하는곳에 넣으면 되는거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