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설중지화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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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6 11:35:21 KST | 조회 | 675 |
제목 |
군대서 엄청난 사건이라면 훈련소이야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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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난 공익이고
우리 옆중대에 3명이 정신질환이 유독심한 환자 의무대에서 잠을 재우는데
그중 두명이 수면제를 먹어야 잠을 자고 하나는 그냥 정신질환 관련된 약만 먹고..
수면제 먹는 두명중 한명이 수면제 안먹는 애의 약하고 맞바꿔치기해서
두명 재운담에 거시기 츄르르릅ㄼ지ㅏㅓ랍ㅈ 을 했음..
담날 일어나니 두명 거기가 헐어져서 조사를 하니까 결국 범인밝혀짐..
그 범인 하는말 "여자가 그리워서"
작년 7월 논산 28연대인가 26인가 27인가에서 일어났던 사건입니다.
새벽에 경찰차로 끌고가고..그 피해자 두명은 정신병원 격리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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