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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6 09:37:37 KST | 조회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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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3때 10월15일날 수시를 붙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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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은 마냥 좋고
막 자랑하고 다니고
다른애들도 부러워하고 축하해주고 그랬는데
한 1주 흐르니까
분위기가..
저는 그냥 닥치고 찌그러져서
숨소리도 내면 안되는 놈이 되버림
근데 담임샘이 학교 매일매일 나오고 7교시까지 하게 하심
야자는 안했지만..
하아..ㅠㅠ그때 생각하면 학교를 왜갔나 싶네요
집에서 스타나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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