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보셈 이번 GSL에서 토스가 우승함

 저그가 선햇을 갔다.. -> 토스가 4차관 러쉬를 준비한다 -> 눈치챈 저그가 가촉과 여왕 소수저글링을 뽑으면서 부랴부랴 만든 바퀴 몇마리로 방어를한다 -> 어찌어찌 잘 막았지만 일꾼쨀 타이밍을 못잡아서 계속 휘둘린다가 어느한순간 본진난입한 차관유닛에게 건물들부터 탈탈 털리기 시작한다..

 

 

 

저그를 토스로 바꾸고 4차관을 땡바퀴로 바꾸면 데자뷰 돋넼ㅋㅋㅋㅋ

아 꿈.

으앜ㅋㅋ

돋네진짜

저도 그생각함 ㅋㅋㅋ
패치전 저그가 느끼는 4차관과 지금 토스가 느끼는 바퀴압박과 비슷한거 같음 ㅋㅋ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