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테테전의 종결은 배틀크루저 인데..

스타1 테테에서 최고의 조합이라하면(가성비 이런거 무시하고)

 

200대 200사움에서 마린, 메딕, 벌처, 골리앗 다 버리고

 

 

배틀크루져(야마토포로 탱크&터렛 1개씩 제거) 지상에는 시즈모드 인데.

 

 

가끔 골럇 +레이스+탱크로 배틀탱크 상대하는 경우도 잇긴잇음.

 

이기는 경기도몇번 봤었고

 

 

 

하지만 스2에서는 골리앗 역할인 바이킹이 공중으로 바뀌면서 공성모드 탱크는

 

라인형성이고 배틀뽑았다가 바이킹 점샷에 당할수도. 물론 국방이 추가된 밤까 들고

 

의료선+탱크 태워서 + 배틀 + 밤까마귀가 테테전 종결로 끝날듯. 

 

하지만 emp로 국방은 쓰레기가되고 배틀은 다시 잡히는데

밤까효율이 다대다로 가면 그리 좋지 않고 바이킹이 완벽한 배틀 카운터라 테테전은 배틀바이킹이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