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도님은 혼자서 그걸 다 일궈냈다는게 참 대박이죠.

혼자서 매일매일 진행, 해설, 운영까지 다 하셨으니 참 대단하지요.

 

하지만, 전문적으로 가신다면 

 

지금의 채정원 해설의 자리가 적절하지 않을까 싶네요.

 

능숙하다고는 하나 역시 사투리와 억양의 문제 때문에 메인 진행자로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하거든요.

 

해설은 그래도 괜찮지만 진행자에게는 치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대구 사람이라서 사투리 쓰기도 합니다.

 

사투리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역시 방송에선 완벽한 표준어여야 한다고 생각함.

 

기사도 사투리가 심했나 별로 못느꼈는디

당연히 해설.

사투리를 툭툭 던지는 수준은 아니지만 억양이 좀 있죠.

글쎄요

채정원 기사도(본명을 까먹음 ㅋㅋㅋ) 2해설 체제 괜춘할듯 싶음..

일딴 억양자체가 흥이 안남;;;
왠지 모르게 살짝 지루한 해설..
마치 바둑해설하는거 같음

같은 지역 사람인데 사투리 그렇게 쓴다는 느낌 없던데요

학력해설인데 될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