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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25 20:51:01 KST | 조회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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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열의 경기력이 압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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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혁을 보면서 참 답답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다른분들은 재밌다고 생각했을지 몰라도, 상대의 수준 자체가 너무 낮아버리니.. 흥이 안나요.
대놓고 똑같은 빌드만 쓰는데, 전혀 대응을 못해요. 상대가 2밴시후 해병탱크로 전진하면서 뻔히 멀티먹는거 알면 시야 밝혀놓고 조이기 전에 막아야되는데 그것도 안되고..
그러니까 지 멀티는 압박 받고, 이윤열은 그냥 공짜로 먹고.. 자기 멀티 활성화 되고, 더이상 압박 안되는거 잘 판단하니까 빠지는데..... 전혀 감도 못잡고 있고.....
그전에도 이윤열 본진 턴다고 들어갔으면 그거에도 집중을 해야하는데 멍때리고 앉았고, 지 견재가 들켰는지, 어쨌는지도 모르고..... 이윤열은 미리미리 견재 다 막아내면서 매우 안정적으로 이김........
이 경기에 좀 아쉬웠던건 그렇게 압도적인 상황인데도.. 제대로 공격도 못하고 방황해.....
박종혁은 멀티도 별로 못먹었으면서 자원은 왤케 남기는겨...... 그렇다고 컨트롤이 빛이 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멀텟이 되는것도 아니고....
내가 너무 수준 높은걸 요구하는건가? 이번 경기는 수준이 너무 차이는 경기라 재미 자체가 없었음.. 적당히 치고 받았어야 재밌었을텐데.. 이윤열이 너무 안정적으로 이길려고 시간을 많이 끌음.
끝낼 수 있을때 끝내야 일류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는게, 그 승리의 타이밍이 다시 올지 안올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너무 질질 끌었다는거.....
마지막으로.. 결국 테테전은 '탱크 바이킹'이 기본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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