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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바보쟁이
작성일 2010-10-25 09:02:19 KST 조회 193
제목
유학가고 싶다.......

어차피 유학자금은 되면 될수록 고값이고

 

형편이 안되다 보니

 

워킹홀리데이 하면서 어학연수 하고싶네요

 

호주가 많이 활성화 된거같고

 

호주 아니면 뉴질랜드나 캐나다

 

영어권에서 몇년 살다가 삘받아서

 

영주권 얻고 그냥 살고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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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FLaMe아이유 (2010-10-25 09:02: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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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지마세요 빡칩니다 ㅠ
아이콘 미르팝 (2010-10-25 09:04: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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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동기중에 호주에 이민가서 지금 살고 있는 놈 있는데..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듯..
특히 호주는 워낙 일할 사람이 부족한 편이라 좋은듯
여름에 휴가로 시드니 다녀왔는데 한국사람 무지 많더라는;
아이콘 hoda88 (2010-10-25 09:05: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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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오지마세요. 물가 개비쌈. 예를들어 담배 한값이 한국돈으로 9000-11000 원임. 소주는 한병에 15000원. 그나마 한국보다 싼것이 있다면 기름값? 지금 산지 10년째네요.ㅠ
아이콘 FLaMe아이유 (2010-10-25 09:08: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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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전 토론토긔
아이콘 미안하다테란한다 (2010-10-25 09:09: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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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국도 비추.......... 물가 상상초월이에요
아이콘 Naturalnine (2010-10-25 09:31: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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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뉴질랜드 시민권자이고 호주, 미국서 살아봤는데요
개인적으로 호주는 셋 중 인종차별 가장 심하고, 한국에서 사기범들이나 도망친 조폭들이 많아서 이민사회 흉흉하니 별로였어요. 유학생끼리만 어울린다면 큰 문제는 없지만, 유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유학생 사이에서 룸메이트 사기같은 경우도 꽤 봤습니다. 시드니에는 한국인들이
워낙 많아서 한인촌인 스트라스필드 같은데 가보면 한국이랑 크게 다를바가 없어요.
다만 유학생들이 많아서 인프라는 잘 갖춰져 있어요. 영어 맘먹고 배울려면 시드니는 비추구요.
뉴질랜드는 처음 가면 정말 할 것도 없고 심심한 나라지만 그나라 방식에 익숙해지면
정말 마음 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단지 졸업하고 할거리가 별로 없어서 졸업 후에 한국이나
가까운 호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저같은 경우도 현재는 한국 나와서 일하고 있지만,
어느정도 기반을 갖추면 다시 돌아가서 살려고 생각중입니다. 뉴질랜드 좋아요
개발이 늦게 된 나라라 다운타운도 시드니에 비하면 사람은 적지만 깨끗하구요.
다만 익숙해질때까지는 좀 심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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