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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5 05:25:19 KST | 조회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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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아침엔 두부장수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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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지나 아침 시작하려고 하면 딸랑딸랑 울리던 종과 함께
두부 파시는 아저씨가 계셨죠.
갓 만들어진 뜨끈한 두부를 딱 사서
그 자리에서 나와있는 양념에 콕 찍어서 먹던....
아니면 집에 갖고 와서 얼큰한 찌개에 퐁당 넣어 먹던..
흑.. 예전의 즐거움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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