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간디의옥수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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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5 00:28:45 KST | 조회 | 347 |
제목 |
플토의 밸런스 해결은 이거만 해주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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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분들의 글을 보면 테5.5>프4.5, 저5.5>프4.5의 밸런스라고 볼 수 있는거 같아요.
플토에게 아주 암울한 수준의 밸런스는 아니라는 것이죠.
이 경우 특정 플토 유닛을 상향시키는 것은 밸런스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테5>프5로 밸런스가 맞춰졌지만 저4>프6이 되어 버릴 수 있으니까요.
제 생각은
그냥 관측선을 인공제어소에서 생산하게 한다면 저그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테란전 밸런스를 좀 더 맞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플토를 제외한 테란, 저그의 경우 정찰+디텍팅이 1단계 테크 후에 바로 가능합니다.
테란: 병영건설->궤도사령부업글(정찰+디텍팅 가능)
저그: 산란못->번식지업글(감시군주 생산가능)
플토: 관문->인공제어소->로봇공학시설->(관측선 생산가능)
플토만 중간에 인공제어소가 껴 있음으로 해서 디텍팅+정찰이 늦습니다.
특히 테란전의 경우 테란이 궤도사령부의 첫번째, 두번째 마나를 지게로봇을 사용하고
세번째 마나로 스켄을 했다 하더라도 플토보다 정찰이 빠른 경우도 있지요.
또 테란이 1병영 사령부로 간 후 병영을 늘리더라도 플토가 그것을 알려면 관측선이 나와서
상대 본진에 도착한 후에야 알지만 플토는 멀티 장소에 직접 연결체를 지어야 하므로
테란이 플토의 멀티 타이밍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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