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 스토리 관련 정보들

1.군단의 심장은 저그로서의 케리건이 이야기를 이끌고 나가게 될 것.   2.싱글플레이 시스템은 자유의 날개와 비슷하나, 기술업그레이드 같은 요소들은 저그에 맞게 변화할것.   3.프리퀄이 아닌, 자유의 날개에서 곧바로 이어지는 이야기임. (즉 케리건이...다시 저그가 되나 봅니다.)   4.군단의 심장 관련 아트들이 몇개 공개되었는데, 이전의 곤충같은 컨셉보다는 오히려 야생동물같은 모습이었음...아마 약간 이미지가 변화되지는 않을런지.   5.저그의 함선이라고 볼 수 있는 베헤모스가 공개됨. 거대한 생체저그인데 공격기능은 없고 워프수송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음. 스타1에는 설정뿐이었으나, 스타2에 공개됨. 고래처럼 생긴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프로토스 모선보다 훨씬 거대합니다. (이건 실버브론즈님이 세계관Q&A에 올려주심)

 

 

갠적으로 3번은 사실이었으면 좋겠음

케리건은 저그상태가 더 좋음

어쩐지 케리건이 사람이 됐는데도 머리카락은 저그더라 ㅋ

저그라는 종족 자체가 뭔가 큰 변화가 생길 것 같은 느낌. 젤나가에 의해 창조되고 초월체에 의해 진화된 저그가 아닌, 캐리건에 의해 다시 태어나는 신종족이 되지 않을까.

5번 그럼 짐레가 히페리온 타고다녓듯이 케리건도 베헤모스 타고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