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들이여 기뻐하십시요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과정에서 밸런스의 경우 중심점을 찾는게 중요한데, 한국에서 유행하는 전략이 세계에서도 유행하는건 아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추세를 고려해야되서 그 중간점을 찾는게 화두이다. 예컨데, 테란 vs 토스 밸런스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해외는 프로토스의 승률이 높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최소 다이아몬드 이상이면 테란이 프로토스 보다 우위에 있다고 알고 있다. 밸런스의 경우 시간이 흘러 사실 관계가 분명히 나타나면 균정점을 맞추기 위해 조절하고 있다. 보통은 한국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실제적인 밸런스 추이인 경우가 많아서, 사실상의 밸런스 기준점이 될 것 같다.

결국 테뻔뻔들의 개드립과함깨 테프전 개드립이 사라질날이 오겠네요

 

보통은 한국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실제적인 밸런스 추이인 경우가 많아서, 사실상의 밸런스 기준점이 될 것 같다.
이걸보라니깐 왜딴걸보시지

요즘은 저그가 더힘듬

해외는 프로토스의 승률이 높다해외는 프로토스의 승률이 높다해외는 프로토스의 승률이 높다해외는 프로토스의 승률이 높다해외는 프로토스의 승률이 높다해외는 프로토스의 승률이 높다해외는 프로토스의 승률이 높다해외는 프로토스의 승률이 높다

저러면서 고기를 너프하겠지

저말하면서 고기너프 한댔음

말이 왜케 바껴...

그리고 저런말을 한 데이비드 킴이 초반은 테란이 유리하고 후반은 플토가 유리하다고 했지

보통은 한국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실제적인 밸런스 추이인 경우가 많아서, 사실상의 밸런스 기준점이 될 것 같다.
이걸보라니깐 왜딴걸보시지

기갑충 이분은 왜 사람들이 데이비드킴 데이비드킴 했는지 모르시는분인가....

지학님 무슨소리..?

데이비드킴 말은 논리맞춰서 하는데 밸런스는 항상 엄한걸 건드림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