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스 빌드가 획일화 된 이유.

차관의 극 효율성이 아닐까 싶음..

 

테란이야 기본 중심 유닛을

 

팩토리, 마린, 불곰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음 여기서 +@로 밴쉬나 밤까 고스트

 

기타 등등의 유닛이 추가되는 형태. 심지어 밴쉬중심으로 꾸릴수도잇음..

 

 

저그 역시 기본유닛이 뮤탈, 바퀴, 저글링(번외로 히드라) 을 바꿔가면서 조합하며  +@로 감염충 정도..  

 

 

 

근데.. 프로토스는 차관을 빼버릴 수가 없음.. 차관이 워낙 효율이 좋으니까.

 

그 차관의 효율성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타이밍러쉬를 막거나, 러쉬를 가는 형태로 경기가 나옴..

 

중심 유닛이 절대로 로보틱스 유닛이나... 스타게이트에서 뽑히는 유닛이 나올수없음..

 

스타게이트에서 뽑는 유닛이 진짜 괜찮기라도 하면 뽑는데 이건 진짜....
ㅠㅠ 더 기가막힌건 데이빗 인터뷰 ㅋㅋㅋ

??거신 무시하시나요?? 제 생각에는 관측선 테크가 하나밖에 없어서인듯 한데

로보테크가 고기나 우관보다는 압도적으로 효율이 좋은거 때문인거 같은데...

차원우주관문 !!!

황혼의회도 있숩니당 ^0^

걍 관측선이 있는 로보테크가 안전하니 로보 많이 가는듯.. 삼발이라 테크 변환이 까다롭고;;;

감염된 프로토스// 거신이 중심유닛은 아니지.. 중심유닛을 바탕으로 +@된거에 가깝다고 봄..

그리고 로보테크를 안전하기 떄문에 타는데.. 결국엔 상대방 카운터 유닛이 있기 때문에

후반가면 황혼도 탈 수 밖에 없음 .. 넥스지니어스 경기에서 잘 나왔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