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수가 테란잡고 우승했는데...

 

로너가 허접한 테란도 아니고 GSL 32강 진출한 테란이고

 

개인스폰도 있는 게이.. 아 프로게이머인데

 

테>>>>>>>>프 라는건 뭐지 ㅠ.ㅠ

 

그리고 저 vs. 테전 저그가 하기 많이 편해진건 있는데 테란분들이 패치전처럼 하니까 힘든거지

 

테란이 맘만먹으면 5.5:4.5 까진 감 물론 저그가 5.5임 저도 밸런스는 인정함

 

근데 맘을 안먹음..

 

 

 

 

가면 갈수록 해병이 무서워짐 더러운 50원 종자들

우승하면 1억인데 이길 맘을 안 먹는다니요 ; ; 고갱님

그건 정민수 혼자이고 gsl플토대 테란 전적 통계보시면 아실듯
통계는 뭐 벨런스에 상관없고 경기수가 적다고해도
결국 객관적인 데이터임
예전에 마재가 테란 압살했다고 저>>>>>테 는 아니잖아요

맘을 어떻게 먹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요환선수 경기보면서 저도 평소에 그런 스타일의 겜으로 몇번이겨봐서 나름 해법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지는거보면서 테란이 어떻게 해야 저그를 이길 수 있을까 답이 안나오더군요;; 저그를 해보면서 꺠우쳐야할지

All-round//그럼 토스분들도 정민수가 하는것처럼하시면 되잖아요.
저도 과장님 맹덕드랍같은 플레이나 잃사에서 가촉수혈 퀸3기로 막는거따라하면서 1900찍은건데 보기만하고 배우질 않으니까......

저라면 모든 유닛을 다쓰겠습니다 는 페이크고 물량위주로 가겠습니다 그것만큼 무서운것도 없음요.

?? 프로들도 정민수 플레이 똑같이해도 지는건 따라해도 어렵다는겁니다
입스타가 되가는 플레이하면서 이기면 벨런스가 맞지 않은겁니다

ㄴ 맞는말.. 요즘은 모니터링이 가능한 환경이 너무 좋아서 대처법을 찾거나 운영방식을 찾고 싶다면 금방 찾아서 적용시킬수 있음.. 다만 손과 눈과 머리가 따라줘야한다는 가정하에..(기본기라고 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