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0-10-24 10:27:57 KST | 조회 | 304 |
제목 |
미국에서2년,그리고 유럽배낭여행다니면서 영어에대해 느낀점
|
미국에서 영어못하면 친절히 느리게 발음해주고 바디랭귀지도 해주는사람많은데, 보통은 죶나무시당함,
제가 살던곳은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시티였는데, 그곳이 딱히 인종차별하거나 그런곳은 아니였지 싶은데
영어 깔끔하게못하면 무시하는거 눈에보일정도였음 ㅇㅇ; 유럽여행다닐때도 프랑스,이태리쪽제외하고
네덜란드, 독일 ,폴란드 이쪽에선 영어는 세계공용어인데 그정도뿐이못하나 이런반응 꽤봤엇고,, 일단
대표적으로 길물어보거나하면 제대로 안가르쳐주는듯?? 개엄한곳으로 가르쳐주거나
솔까 외국인이 한국와서 자국말하지말고,한국어하라고 드립치는건 잘못된비유같고, 아무리 세계공용어채택에 구제국주의, 영미문화우월주의가 영향을 많이 끼쳤다해도 , 일단은 un 지정 세계공용어인만큼 우리나라 경제력과 국가위상에 걸맞게 지금보다는 더 잘해야되지않을까 생각해봄....
P.S 저도 못해서 지금공부중이거든여??제발 자비베푸셔서 너나 잘하고말해라드립만은...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