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게이가 무섭습니다.ㅠ

어렸을때 용산살았는데... 어렸을 때  부터  소문이 있었죠.

이태원에 맥도날드같은데 가서 화장실가면 흑인이 칼들고 자기꺼 안빨면 죽인다고 하고 그리고 강간한다고 ㅡㅡ

진심으로 그때 여자들이 강간범을 얼마나 무서워하는지 알았음.. 생각만해도 끔찍

그런 선입견떄문에 게이가 싫기보다는 왠지 무섭고 꺼려졌는데 이런일이 발생하다니

 

저도 무서움

게이는 차캄니다
물론 정신좀 빗나감 뜨면 위험함 ㅇ

요즘 그냥 세상 살기 무서움. 모든 것이 다 성범죄 뉴스 같아여

게이랑 게임이라도해보셧을껄요

성과심리학 책보면 게이들이 성적으로 매우 문란하다고 합니다.(물론 미국애기)
평균 일년 파트너가 몇십명이라던데 ㅎㄷㄷ 성추행 강간도 일반인보다 많고요...
레즈도 마찬가지(확률은 게이보다 작지만) 우리나라는 어쩐지모르겟지만 안그러겟죠?

그런 사람은 게이가 아니라 성폭행범입니다. 혼동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