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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0-23 23:00:35 KST | 조회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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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찢기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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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제가 즐겨찢기님보다 그렇게 많이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힘들게 결정해서 시작한 프로게이머의 길인데
지금 배신감과 좌절감이 얼마나 클지
비록 상처를 치유하는데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어가시겠지만
그래도 빨리 최대한 상처를 잊고 가고자하는 길로 힘차게 달리셨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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